
로지텍코리아가 게임용 마우스와 키보드 ‘G-시리즈’를 출시하고 국내 게임시장 공략에 나섰다.
로지텍코리아(대표 서수경)는 5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게임용 마우스 ‘G-5’ ‘G-7’과 게임용 키보드 ‘G-15’ 등 3종의 제품을 소개했다.
이 제품들은 PC 게임에 최적화됐으며 특히 ‘G-5’ ‘G-7’ 레이저 마우스는 최소 400dpi부터 최대 2000dpi까지 해상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빠른 게임 진행속도를 보장하기 위해 ‘풀 스피드 USB’를 지원하며 무게 조절기능을 갖추고 있어 우수한 게임 콘트롤 능력을 제공한다. 게임 전용 키보드인 ‘G-15’는 18개의 프로그램 설정키를 제공하고 접을 수 있는 LCD 패널을 장착해 게임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설계됐다.
서수경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이 제품들은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게이머들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며 “특히 국내 게임머들의 의견을 미리 반영해 만든 제품이어서 국내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로지텍코리아는 무선 레이저 마우스 ‘MX610’과 노트북용 무선 레이저 마우스 ‘V400’ 등 2종의 레이저 마우스와 ‘MX3000’ 등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키보드, 마우스 세트 2종도 함께 소개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