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콜 700만 화소 카메라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5일부터 일 주일간 청담동 와이트월 갤러리에서‘삼성 애니콜로 담은 김중만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국내 최초로 카메라 폰으로 촬영한 사진 작품들이 전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작가 김중만 씨가 삼성전자 700만화소 카메라폰(모델명 SCH-V770), 500만화소 카메라폰(모델명 SPH-V7800)으로 직접 촬영한 작품 50여 점이 선보인다.
전시회는 김중만씨가 포착한 아프리카의 광활한 자연 풍경, 이효리, 권상우 같은 삼성 애니콜 광고모델 사진 및 주변의 일상 모습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700만화소 카메라폰은 광학 3배줌, 자동초점, 수동기능, 망원 렌즈 교환 지원 등 기존 카메라폰의 한계를 넘어 고급 디지털카메라 수준까지 휴대폰의 성능을 높인‘카메라 폰의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