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 루프트한자시스템즈와 제휴

최동남 아시아나IDT 항공운송부문 상무(왼쪽)와 베른드 아펠 루프트한자시스템즈 부사장은 업무제휴를 맺고 아시아 시장 공동개척에 나서기로 했다.
최동남 아시아나IDT 항공운송부문 상무(왼쪽)와 베른드 아펠 루프트한자시스템즈 부사장은 업무제휴를 맺고 아시아 시장 공동개척에 나서기로 했다.

아시아나IDT(대표 박근식 http://www.asianaidt.com)는 항공산업 전문 IT서비스업체인 루프트한자시스템즈와 아시아나항공 여객 수입관리 시스템 공동 구축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루프트한자시스템즈 본사에서 진행된 계약식엔 아시아나IDT 최동남 상무, 루프트한자시스템즈 베른드 아펠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9개월간 루프트한자시스템즈의 수입관리 솔루션 SIRAX를 기반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여객 수입관리 업무 개선작업인 ‘ARTRAS Ⅱ`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 향후 아시아 국가 대상의 시장개척에도 공조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SAP 재무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 기반의 정비, 수입관리 등을 통합해 전사 차원의 유기적인 비즈니스 연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