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소형 서버(x86서버) 가상화 시장이 본격 개화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한 x86서버 가상화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x86 서버 가상화 패키지는 △‘블레이드 시스템’ 등 HP x86서버와 가상화 △HP가 자체 개발한 가상 서버 관리 소프트웨어 ‘HP 프로라이언트 에센셜’ △가상화 솔루션업체인 VM웨어의 가상화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HP는 HP 서버와 가상 서버 관리 소프트웨어, VM웨어 소프트웨어를 결합시킨 패키지 솔루션이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가상 서버를 구현하고 관리하는 시간과 비용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전인호 한국HP 상무는 “듀얼코어 서버 십여대를 장착할 수 있는 블레이드 서버는 x86 서버 통합 수요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x86 서버 가상화 시장을 새롭게 창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에 나온 가상화 패키지도 블레이드 서버 가상화 시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HP는 이날 HP 아이테니엄 서버의 가상화를 위한 ‘HP 인테그리티 에센셜’ 업그레이드 제품을 비롯해 서버와 스토리지의 가상화 구현을 강화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함께 발표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