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수지 전산센터 이전 완료

기업은행, 수지 전산센터 이전 완료

 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용인 수지로 주전산센터 이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가동 1주일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된 전산센터 이전은 리모델링과 컨설팅을 거쳐 지난 1일부터 이틀간 한국IBM이 참여한 가운데 수행됐다.

 10톤급 무진동 차량 25대가 동원된 이번 이전 작업은 특히 이전 기간 중 주전산기 부문의 IBM 시스플렉스와 서버 부문의 고가용성(HA) 솔루션이 적용된 별도의 업무연속성 시스템이 가동돼 자동화기기와 인터넷뱅킹 등의 무중단 서비스가 가능했다고 기업은행 측은 설명했다.

 주전산센터의 이전으로 기존의 을지로 본점 센터는 재해복구(DR)를 위한 백업센터의 기능과 온라인 회선 이중화를 위한 통신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