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솔루션 전문 아트시스템즈(대표 최광희)가 최근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하병권)과 계약을 맺고 내달 1일부터 ‘버스 동영상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위치기반서비스(LBS)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통해 지역 정보, 생활 정보 등을 버스 내 설치된 모니터로 보여준다. 버스가 지나가는 지역의 맞춤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부산을 시작으로 내년초 서울시 서비스를 위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최광희 사장은 “시내버스가 지방자치 단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전달자의 역할까지 하게 됐다”며 “앞으로 부산 시내 버스를 시작으로 수도권 및 전국 광역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