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통화로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KT파워텔 (대표 홍용표)은 유치원 관리업체인 아카피아와 제휴, 전국 2800여 개의 사설 및 병설 유치원에 유치원 관리 업무에 필요한 ‘최적 원격감시 통보 시스템’과 ‘키즈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KT파워텔이 특허 출원한 ‘최적 원격 감시통보시스템’은 환경 위험요인이 발생할 경우 센서들이 환경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무선신호로 변환, 파워텔 음성을 통해 관련자들에게 실시간 알려주는 기술이다. 유치원의 원장 및 담당교사들은 유치원 건물에 이상 현상을 실시간으로 무전 그룹통화를 통하여 청취하고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KT파워텔은 내년부터 유치원생 미아방지 솔루션 ‘키즈 안전서비스’도 공급할 예정이다. 유치원의 소풍과 야외학습을 위한 솔루션으로 이름표 및 목걸이 등 아동 부착물에 센서를 부착, 유치원이나 집에서 아동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고, 아동이 집단에서 이탈했을 경우 유치원생의 위치정보가 인솔자인 유치원 선생님과 학부모에게 전달된다.
정부영 기업영업본부 단장은 “아동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낼 수 있는 최첨단 안전 솔루션을 유치원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