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가 18일 인기 TV드라마나 영화의 원작을 패러디하거나 재구성한 동영상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드라마툰’을 선보였다. 드라마툰은 원작의 기획의도에 맞춰 TV드라마 등의 명장면을 정지화면으로 구성한 뒤, 주인공이 주고받는 대사와 효과음을 만화 형식으로 처리한 흥미로운 서비스다.
드라마 화면과 만화기법이 합쳐진 여러 장의 정지화면은 ‘무빙 슬라이드’ 동영상 파일로 제작해, 휴대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다음 화면을 연속으로 시청할 수 있다. KTF는 드라마툰 출시에 맞춰 MBC의 ‘비밀남녀’, ‘프란체스카3’, SBS의 ‘루루공주’를 새롭게 재구성해 서비스하고,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과 영화 ‘가문의 위기’를 패러디한 ‘푸라하의 위기’를 10부작으로 제작해 제공한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