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재단(www.kotef.or.kr) 박봉규 사무총장은 21일 일본 정보통신네트워크산업협회(CIAJ)의 이케다 시게루 전무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한일교류 및 양 기관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간 체결된 업무협력의 범위는 △산업기술정책자료의 공유 △한일 산업체간 유기적 네트워크 형성 △각국 시장조사 등 수행사업 지원 및 교류 △전시회 및 국제 컨퍼런스 상호 초청 및 참여 △사업수행의 조언 및 컨설턴트 지원 △정책사업 및 국제협력의 상호 협조 등이다.
박 사무총장은 “일본 산업기술력은 세계가 인정하는 뛰어난 수준”이라며 “일본 정보통신네트워크협회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양 기관의 발전 도모 및 재단의 효율적 사업운영을 위한 유기적 협조체제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일본 정보통신네트워크산업협회는 정보통신 기술활용의 촉진 및 정보통신 네트워크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기관으로 국제협력을 통한 정보 및 경영활동 교류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