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은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응용서비스 모델의 발굴을 위한 ‘현장시험 연구과제’를 최종 선정,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총 예산 4억5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연구과제는 △USN 기반의 제주연안 해양환경 정보수집시스템(시스네트·1억2000만원)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USN 기반의 재배환경 모니터링(동부정보기술·1억1000만원) △건설현장 콘크리트 구조물 양생이력 검사시스템(케이엠아이·1억2000만원) △혈액 및 항암제에 USN 적용을 위한 현장 시험 연구(연세대 산학협력단·1억원) 등 총 4개다.
현장시험 결과는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센싱 자료와 동영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 내년도 USN 정책 수립과 수요 활성화 추진에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