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 기술이 보편화되려면 적어도 몇 년은 더 있어야 한다. ERP도 그랬듯이 IT 신기술이 처음 등장, 보편화되려면 보통 10년 정도 걸린다.”-박성렬 SAP코리아 산업솔루션본부장, 요즘 많이 거론되는 SOA를 실제 피부로 느끼려면 아직 멀었다면서.
“전략물자 수출통제를 준수하는 것은 보험 드는 것이나 마찬가지다.”-이병태 전략물자무역정보센터 국장, 전략물자 수출통제 규정을 지키는 것이 수출기업에 다소 불편할지는 몰라도 사후 발생할지도 모르는 훨씬 더 큰 불이익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부동산 투기꾼들이 우리나라 유통산업을 망가뜨려 놓았다.”-최동주 현대역사 사장,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 상인보다 부동산 투기꾼이 더 많이 분양받아 상가 활성화보다 프리미엄을 받고 파는 잿밥에 더 관심이 많다며.
“국내 디스플레이 관련 업계는 이제 해외에서 개발된 소재를 국산화하는 것보다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가능하게 하는 소재를 먼저 제시해야 한다.”-최병현 요업기술원 전자소재기술개발사업단장, 국내 친환경·저가 PDP 소재 개발 움직임에 대해 설명하며.
“빛은 동방으로부터.”-윤증현 금융감독원장, 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KRX 상장법인합동 국제IR’에서 라틴어 격언을 인용해 동아시아의 한국이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한국은 이탈리아보다 훨씬 빠르다.”-로봇분야 석학인 파울로 다리오 성안나고등과학원 교수, 한국 정부의 로봇산업 육성 리더십이 인상적이라며.
“미 대선에서 아깝게 패하고도 깨끗하게 물러날 줄 아는 엘 고어의 승복을 우리도 배워야 합니다. 성숙된 민주문화란 인정할 줄 아는 ‘승복문화’라고 할 수 있죠.”-홍석우 산업자원부 홍보관리관, 중저준위 방폐장 부지선정과 관련한 지자체 선거의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은 지자체장의 성숙한 승복문화가 아니겠냐며.
“우리는 30년 역사상 가장 풍부한 새로운 제품군과 서비스를 갖추고 탑재하는 중이다.”-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1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윈도 라이브’와 ‘오피스 라이브’ 개발 소식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국내적으로나 국제적으로 시의에 적합하고 부패가 기업의 비용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라는 점이 공감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현재현 APEC CEO서밋 의장(동양그룹 회장), 오는 17일 부산에서 개막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회의에서 APEC 기업인들이 반부패 선언문 채택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PC방 금연 지정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다. 정책 담당자가 한 번이라도 PC방을 방문해 돌아봤다면 이런 정책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박광식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장, 보건복지부가 PC방을 완전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시행령안을 입법예고하자 이에 반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