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주소창에 한글로 인구주택총조사를 입력하세요’
통계청(청장 오갑원)은 한글인터넷주소 전문업체 넷피아(대표 이금룡·이병훈)의 무상기증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2005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http://www.census.go.kr)가 한글인터넷주소를 통해 바로 연결된다고 3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로 연결 가능한 한글 주소는 인구주택총조사, 총조사, 인구센서스, 센서스 등 총 20개다.
인구조사과 안병건 사무관은 “넷피아의 이번 기증으로 전 국민이 보다 쉽게 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며 “올 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인터넷 조사에도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에 한번씩 우리나라의 모든 인구, 가구, 주택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적 규모의 국가 기본 통계 조사로 올 해에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7일까지 신청하고 10일까지 응답해야 하며 응답이 누락되었을 때에는 조사원이 방문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