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이템포(대표 소승호 www.atempo.co.kr)는 14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통합백업솔루션 공급을 완료하고, 별도의 백업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던 아시아나항공과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에이템포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각 계열사에 분산된 다양한 이기종 서버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일괄된 백업 방식을 도입, 시스템을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에 따라 백업 및 리스토어 솔루션인 타임내비게이터의 공급을 완료했다.
한국에이템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백업 및 리스토어 속도, 사용의 용이성, 안정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별도의 백업시스템을 갖추고 있던 아시아나항공 그룹웨어 부분의 백업시스템 계약도 성사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아시아나항공에서 1년 남짓 사용하고 있던 경쟁사(EMC)의 백업솔루션을 윈백한 것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