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중국 PPL마케팅 대박조짐

중국의 TV 오락프로그램 ‘팬택 진심화대모험’의 출연자들이 팬택의 200만 화소 카메라폰으로 투표를 하고 있다.
중국의 TV 오락프로그램 ‘팬택 진심화대모험’의 출연자들이 팬택의 200만 화소 카메라폰으로 투표를 하고 있다.

팬택이 공식 후원하는 중국 TV오락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2위로 올라가면서 팬택의 독자브랜드 간접광고(PPL) 마케팅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팬택은 14일 상하이 동방문예중국 채널에 이달초부터 방영된 오락프로그램 ‘팬택 진심화대모험’이 시청률 2위 프로그램으로 급부상, 주말 황금시간대인 일요일 저녁으로 재편되면서 PPL 마케팅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팬택 진심화대모험’은 MBC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이었던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중국식으로 재현한 연예인 커플게임 프로그램으로, MBC와 상하이미디어그룹(SMG)의 자회사인 동방채널이 합작 제작한 주 1회 55분 분량 프로그램이다.

 중국 전역으로 곧 배급될 이 프로그램에 팬택은 1년간 공식 스폰서로 참여, 프로그램 내내 로고를 노출시키고 200만화소 디카폰 등 팬택의 최신 휴대폰을 들고 투표하는 코너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PPL마케팅을 하고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