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등록 업체인 산양전기 윤병재 대표이사가 16일 뇌출혈로 별세했다. 1948년생으로 향년 57세. 고인은 지난 89년 산양전기를 설립한 후 국내 연성회로기판(FPC) 업계 선두주자로 끌어올렸으며 올해 7월 코스닥 등록에도 성공시켰다. 산양전기는 정천조 전무이사가 대표이사 권한대행을 맡고 장례가 마무리되는 다음주에 이사회를 개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장례식장은 서울대병원 영안실(02-2072-2010)이며 발인은 18일, 장지는 경북 청도군 풍갑면 선영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