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택앤큐리텔(대표 송문섭)은 슬라이드와 폴더 디자인을 결합한 ‘팝업 슬라이드폰’(모델명 PT-S170)을 SK텔레콤을 통해 30만원대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슬라이드폰을 밀어올리고 팝업 LCD를 열어 회전시키면 ‘캠코더’ 모양으로 변신하는 게 특징. 다양한 각도에서 영상물을 촬영할 수 있고 LCD창을 열면 사진과 동영상 촬영 모드로 자동 전환되는 ‘퀵 샷’ 기능도 지원한다.
가사를 보며 MP3를 감상하고 MP3를 들으며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보낼 수 있다. 또 디지털 줌을 탑재한 130만화소 메가픽셀 카메라를 이용해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