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이해봉 한나라당 의원)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책자문단에 이어 최근 ‘정보통신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30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기로 했다.
자문단은 노규성 교수(선문대)를 포함한 대학교수 16명, 박영수 넷피아 회장 등 업계 전문가 11명을 포함, 총 33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앞으로 과기정위 소속 의원들에게 IT기술의 변화에 따른 주요 현안 과제와 해결방안 등을 조언,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사이버 자문제도를 활성화해 주요 현안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연 2회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IT분야의 동향과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IT분야에 중요한 현안이 발생할 때 특별간담회를 개최해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의원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