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게임시장의 핵으로 등장한 시스템홀릭 ‘로한’이 ‘천공의 성’ 업데이트를 단행,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천공의 성은 내부 1층 라콘던전이다.
공개된 천공의 성 내부 1층 라콘던전은 대륙의 영웅들이 신에게 도전하기 위한 게이트 역할을 한다.
하나의 층이 휴먼마을 아인호른 전체 규모에 버금가는 ‘천공의 성 1층 - 라콘 던전’은 발베론 지역 석회암 산기슭의 게이트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모두 6개의 테마를 가진 방이 준비되어 있다.
빛의 방, 불의 방, 물의 방, 바람의 방, 대지의 방은 각 하위 신들이 자신의 특징에 맞추어 용사들을 시험하는 방으로 5개 방의 시험을 모두 통과해야만 마지막 보스가 기다리고 있는 영혼의 방에 다다를 수 있다.
고풍스러운 대리석 바닥과 위엄 있는 조각상, 싸늘한 기운을 품기는 라콘 던전에는 47레벨 이상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현재 라콘던전의 몬스터는 50레벨 이상의 신규 몬스터가 추가되었으며 보스 몬스터인 암흑의 지배자를 비롯해 모두 7종의 색다른 몬스터가 배치되었다. 몬스터들은 무리를 지어 몰려 있고 재생성 시간도 타 던전에 비해 빠른 편이기 때문에 파티 플레이를 권장한다.
‘로한’은 앞으로도 천공의 성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