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 모바일게임 유럽진출 `물꼬`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 http://www.intersave.co.kr)는 최근 그리스 이동통신업체 보다폰 및 팀사와 모바일 게임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말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중동시장 개척단에 참여해 활동을 벌인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리스 외에 다른 유럽 국가에도 모바일 게임을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인터세이브는 지난달 싱가포르 모바일게임 전문 업체 우월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동남아 및 북미지역 수출 및 해외 우수게임의 국내 유통을 총괄하기로 하는 등 향후 모바일 게임의 전문 유통업체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 ‘뽀샤뽀샤’를 수출하기로 하고 현재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갑형 사장은 “모바일 게임의 수출에 성공하고 해외 유수 모바일 게임 회사의 국내 유통 파트너가 된다면 광주의 문화 산업육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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