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그룹의 정보기술(IT) 자회사인 현대유엔아이는 12일 전인백 현대그룹 기획총괄본부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전 사장은 현대그룹 기획총괄본부 사장을 겸임하게 된다.
또 그동안 현대유엔아이 대표이사로 활동해 왔던 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으며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지난 7월 1일 설립된 현대유엔아이는 현대그룹의 전산시스템 통합 업무를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대택배와 공동으로 물류·운송 부문 전자태그(RFID) 사업에도 착수하는 등 사업 반경을 넓히고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