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직접 원하는 노래의 특정 구역만 편집해서 자신만의 벨소리를 만들 수 있는 ‘컷팅벨’ 기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의 음악 서비스인 멜론(http://www.melon.co.kr)만이 보유하고 있는 폰 꾸미기 기능으로 지난 10월초부터 서비스를 시작, 현재까지 총 10만 명의 사용자가 이 기능을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60초 짜리의 벨소리를 만든 후 전송하고 휴대폰으로 다운로드시 800원이 과금되는 등 비용부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다.
이용법도 간편해 자신이 원하는 곡의 ‘폰 꾸미기’ 버튼을 누르면 뜨는 멜론 전용 벨 스튜디오에서 만들 수 있으며 컷팅벨 박스를 마우스로 자신이 원하는 노래의 구간으로 움직여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SKT는 이러한 이용자들의 반응이 자신만의 벨소리를 가지기 원하는 신세대들에게 딱 맞은 서비스이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