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CJ미디어(대표 강석희)는 베트남의 드라마 ‘무이응오가이(고수의 향기)’에 투자키로 하고 20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제작 발표회를 갖었다.
이번 드라마는 베트남 사상 최초로 기획된 60분물 100부작으로, 베트남의 국가 방송국인 VTV(베트남TV)를 통해 방영이 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CJ미디어(대표 강석희)는 베트남의 드라마 ‘무이응오가이(고수의 향기)’에 투자키로 하고 20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제작 발표회를 갖었다.
이번 드라마는 베트남 사상 최초로 기획된 60분물 100부작으로, 베트남의 국가 방송국인 VTV(베트남TV)를 통해 방영이 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