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광주마케팅본부(본부장 김용현)는 올해 총 사업비 100여억원을 투입해 전남 도서 전 지역에 기지국을 설치해 통화품질을 대폭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마케팅본부는 지난 1년 여간 전남 섬 지역 전담팀을 구성해 전남 신안군 우이도와 여수 거문도와 거금도, 진도 조도 등 전남 도서 전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기지국을 추가로 확충했다. 또 해안항만청·해군부대·국방과학연구소 등과 협의해 목포∼흑산도 등 주요 여객선 항로와 어민들의 생활터전인 연안어장 등에도 집중적으로 통화 품질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 도서 관광과 유람선 운영 등 관광상품 추가 개발과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복과 다시마 등 전남 섬 지역 특산품의 판매 증가로 양식어민의 수입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