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이동석)은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와 103억원 규모의 ‘육군 장비정비정보체계 개발사업’을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행 장비정비 업무수행 체계의 군수자원(장비·수리부속·공구) 관리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각종 장비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라이프싸이클을 관리하고, 군수자산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군수정책수립 및 지휘정보 구현을 목표로 한다. 기간은 이달 말부터 2008년 12월까지다.
이 회사 BI사업본부 임문택 상무는 “이번 사업은 개념연구 사업 이후 장비정비정보체계 업무 본사업을 구축하게 됨으로써 향후 군수통합시스템 구축에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