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대표 김종광 http://www.basf-korea.co.kr)는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자원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12회 기업혁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는 한국바스프가 국내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단적으로 말해준다.
한국바스프는 고객의 성공을 지원함으로써 상호 윈윈할 수 있다는 원칙 아래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바스프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자동차 회사와의 장기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한 것이 대표적 사례이다.
한국바스프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지난 3년간 한국바스프는 약 650억원의 환경투자를 통해 제품 생산량이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오히려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환경투자와 환경경영이 만들어 낸 뚜렷한 성과는 제품의 품질경쟁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이끌어내고 있다. 여수와 울산공장에 지역사회에 공장의 안전환경 활동을 공개하는 ‘환경안전협의회(CAP)’를 운영하는 것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한다.
한국바스프는 이러한 장기전략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작년 약 2조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매출의 60% 이상을 수출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현재 울산, 여수, 군산, 안산 등에 6개 생산공장이 있다.
한국바스프는 다양한 사회 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국바스프는 작년 가을 김종광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임직원이 충남 천안 희망의 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운동에 참가했으며 ‘아름다운 토요일’ 자선행사도 개최했다. 한국바스프는 이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화학체험교실도 열었다.
한국바스프 김종광 회장은 “바스프 2015 혁신전략에 따라 내수시장 성장률보다 높은 매출 성장률 달성, 자동차 및 전자산업 등 고부가가치의 신규 사업분야 진출, 지속적인 설비합리화로 규모의 경쟁력 확보, 수출지역 다변화를 통한 수출 강화를 통해 국내 최고의 화학회사를 향해 전 임직원이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