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인터넷이 캐릭터사업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한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자사 게임포털 넷마블의 인기 캐주얼게임인 ‘야채부락리’의 주인공인 ‘쿵야’ 캐릭터를 활용한 어린이 전용 MP3플레이어 ‘데즐 쿵야MP3·사진’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완구전문업체인 대도실업(대표 박종수)과 공동으로 기획한 이 제품은 LCD를 없애고 필수 기능만으로 최소화해 완구처럼 저연령층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대를 낮췄다.
CJ인터넷은 이번 ‘데즐 쿵야MP3’ 출시를 계기로 그동안 학용품 및 팬시 제품에 집중됐던 캐릭터상품군을 다양화하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서 캐릭터사업을 적극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