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즈]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저소음에 자가치유 기능을 갖춘 듀얼코어 서버 ‘ZSS130-D’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싱글코어 프로세서보다 50% 정도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인텔 듀얼코어 CPU를 탑재했다. 또 업계 최저 수준으로 소음을 낮췄으며 확장성과 유연성도 뛰어나다.

듀얼코어는 물론 싱글코어를 탑재하고 32·64비트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구동하며 PCI 익스프레스와 X슬롯을 함께 지원한다. 또 한 개 유닛 타입 시스템에도 4개의 핫 스왓 하드디스크(HDD)를 지원해 1.2TB까지 용량을 확대할 수 있다. 특히 서버 관리 솔루션 ‘스마트 매니저 웹’과 ‘애니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서버를 원격으로 쉽게 통제하고 스스로 장애 복구가 가능하다.인텔은 소규모 사업자(SOHO)와 디지털 홈 시장을 겨냥해 70만∼200만 원 사이의 보급형 스토리지를 대거 출시할 계획이다.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는 올 1월부터 최대 1.6테라바이트(TB)까지 확장 가능한 NAS 기반 스토리지 ‘SS4000-E(코드명 백스터크릭)’를 총판업체를 통해 선보인다. ‘SS4000-E’는 용량에 따라 70만원 대에서 200만원 대 정도의 초저가로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텔코리아는 파일 공유 스토리지, 데이터 백업, FTP 사이트 호스팅 등 3가지 사용자 모델을 개발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1인 기업이나 집에서도 데이터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대만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업체 팔콘스토어가 개발한 백업과 복구 소프트웨어도 함께 탑재해 제공한다.

<취재부 webmaster@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