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인포텍, 영업 중심 조직 개편 단행

문창범 부사장(왼쪽), 김태균 본부장
문창범 부사장(왼쪽), 김태균 본부장

 케이티인포텍(대표 김기종 http://www.kti.co.kr)은 수익성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외부인사 영입을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케이티인포텍은 그동안 NI/IT, 통신망, 초고속, 사업개발, 인터넷 등 서비스별로 구분돼 있던 조직을 국내, 해외, 개발본부로 재편하는 한편 각 본부마다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조직을 신설함으로써 국내외 영업력 강화는 물론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영업력 강화 차원에서 국내사업본부 내 각 사업부에 KT 사업 전담 영업팀을 배치하는 등 집중적 품질 관리와 고급 개발인력 배치를 통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대 KT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또 총무관리실, 경영전략실로 분리 운영되던 지원 조직도 더욱 효율적인 본부 지원이 가능하도록 경영지원본부로 일원화하고 경영지원 총괄 부사장직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사장 직속으로 전략기획실과 감사팀을 신설, 신성장동력 발굴 및 윤리 경영에 주력키로 했다.

 케이티인포텍은 이번 조직 개편과 함께 문창범 전 큐캐피탈홀딩스 부사장을 지원 총괄 부사장으로, 싱가포르텔레콤 그룹내 NSC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한 김태균 씨를 해외사업본부 본부장으로 각각 영입했다.

 문창범 신임 부사장은 삼성그룹에서 22년간 국내외 합작 사업을 진행한 경영 관리의 베테랑이며, 김태균 신임 해외사업본부장은 15년 이상 한-싱가포르 경제 협력 실무를 담당해 왔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