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 http://www.posdata.co.kr)는 시스템통합(SI)과 아웃소싱으로 대표되는 IT 서비스는 물론 와이브로와 같은 차세대 통신사업을 미래 전략사업을 선정,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철강, 국방, 교통 분야 정보화 사업 등의 시스템통합(SI) 사업에 와이브로와 통행료자동징수시스템(ETCS) 등의 통신시스템을 결합,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중이다. 특히 와이브로와 자동통행료징수시스템(ETCS) 등 통신 장비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
와이브로 서비스를 위한 기지국, 제어국, 칩셋, 단말 등을 개발중인 포스데이타는 연구개발 일정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자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국내외 마케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아이리버’ 브랜드의 레인콤과 와이브로 단말 사업 협력을 위한 체결하고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데이타는 와이브로 통신 칩셋을 개발, 공급하고 레인콤은 이를 단말기에 적용하여 와이브로 망에 접속해 온라인게임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내려 받아 즐길 수 있는 단말기를 개발하게 된다. 이번 제휴는 와이브로 원천 기술을 보유한 포스데이타가 기존 주력 시장에서 과감히 탈피, 차세대 통신 설비 및 휴대형 단말기 분야에서 레인콤과 공동 보조를 맞춤으로써 국내외 시장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일본, 미국, 싱가포르, 대만 등 세계 여러 나라의 통신사업자들이 포스데이타의 제품개발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중 일부 업체는 포스데이타 분당 본사를 직접 방문해 장비 시연을 참관하는 등 시스템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어서 곧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포스데이타는 지난해 와이브로 기지국·제어국 등의 핵심 기술을 개발, 통신사업자의 장비구매를 위한 성능평가를 통과하고 세계 각국 통신업계 관계자와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등 순수 토종기술인 와이브로의 세계화에도 힘 쏟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자동으로 부과하는 통행료자동징수시스템(ETCS)에도 참여중이다. 이 사업에는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설치되는 시스템과 차량 탑재용 단말기 등이 포함된다. 포스데이타는 순수 국산기술로 상용화에 성공해 지난해 고속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시범 사업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유병창 사장은 “지난 몇년간 와이브로라는 신사업 개발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올해는 이 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