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벨, u무인경보기 출시

굿벨, u무인경보기 출시

 한번 설치로 유지관리비가 필요없는 유비쿼터스형 차세대 무인경보기가 개발됐다.

 굿벨(대표 최정식 http://www.goodbell.net)은 도둑·강도등 침입자가 발생하면 즉시 강력한 경보사이렌과 함께 주·야간 적외선 렌즈를 이용, 범행 현장을 촬영해 사전 등록된 4곳의 휴대폰으로 침입사실을 통보해주는 ‘세븐캅·사진’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넷으로 날짜·시간대별로 촬영한 사진이 저장되고 영상저장기록(DVR)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화라인만 있으면 어디든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추가로 인체감지센서나 도어센서 등 다양한 센서 설치가 가능해 확장성이 뛰어나다.

 이 회사의 서진호 마케팅본부장은 “세븐캅은 첨단 유비쿼터스 와이어리스 기술을 적용, 홈 시큐리티 기능이 탑재된 유비쿼터스형 무인경보 시스템으로 개발돼 설치비 포함 48만원에 제품을 구입하면 월 관리비 없이 무인경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고가의 기존 출동경비서비스가 부담스러운 일반 가정과 창고형 매장, 중소 사업체 등을 주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