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안정숙)는 전라북도·NCN(이사장 박철수)이 공동으로 추진한 ‘2005년 저예산영화제작지원사업’ 지원작품으로 선정된 ‘여름이 시키는 대로’ 등 10편의 영화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영진위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저예산영화제작지원사업은 사업영화와는 다른 창의적이고 다양한 영화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한국영화의 미래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작품의 공동 발표회 및 투자유치, 공동오디션, 공동 홍보마케팅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공동 작품 제작 발표회에서는 ‘여름이 시기는 대로’ ‘장마’ ‘내 사랑 유리에’ ‘경의선’ ‘태양의 이면’ 등 10편의 영화가 발표된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