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 테이프 스토리지 1위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는 지난해 3분기 전세계 테이프 스토리지 시장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선마이크로시스템스는 테이프 시장에서 후발 주자였으나 스토리지텍을 인수하면서 관련 매출이 급증했다.

 한국썬은 IDC 자료를 인용, 선이 점유율 28%로 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ADIC 24.6%, IBM 18.9%, 퀀텀이 9.2%로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특히 한국썬은 전체 엔터프라이즈 테이프 자동화 시장과 드라이브 시장에서는 각각 60%와 58%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 테이프 스토리지 분야의 강자임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