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종합정보 서비스 전문회사인 네스테크(대표 김유호 http://www.nex-tek.com)가 내놓은 ‘자이닉스(모델명 CX-220)’도 최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이닉스’는 내비게이션과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가 결합된 일체형 단말기로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하기 쉬운 것이 강점이다. DMB, 동영상, MP3, 문서보기, 전자앨범, 게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다.
터치스크린과 리모트 컨트롤러 두 방식으로 입력 및 작동할 수 있으며, FM트랜스미터를 통해 차량내 오디오 시스템과도 연계된다. CF/SD카드 슬롯 각 1개, AUX케이블, 오픈케이블 등 여러 입출력장치로도 확장이 가능하다.
7인치 와이드 LCD에 국내 최고 수준으로 정평이 나 있는 매피(Mappy) 지도를 탑재, 항상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실제 전화번호 1400만건, 주소 2400만건을 서비스받을 수 있다. 윈도CE 기반에 암9 코어 CPU(197㎒), 512MB CF카드가 장착돼 있다. 해상도는 480×234다. 전원은 DC 12∼24V를 지원한다.
CF카드와 GPS 안테나, 거치대, 차량용 시거잭, DMB 안테나를 포함해 59만9000원에 판매된다. 17키 리모콘은 옵션으로 제공된다.
네스테크는 지난 1990년에 설립, 1999년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로 자동차 정비 및 정보서비스 분야에서 업계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