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코리아(대표 최종성 http://kr.benQ.com)는 지난해 세계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한 ‘벤큐’의 한국 법인이다. 2004년 출범한 벤큐코리아는 해외수상과 AV 전문가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최고 사양의 프로젝터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벤큐코리아는 올해 4000안시루멘급 고광량 프로젝터 ‘PB8263’, 세계 최고 10000대1의 명암비를 자랑하는 홈시어터 프로젝터 ‘PE8720’, 휴대가 간편한 1.3㎏의 초소형·초경량 ‘CP120’ 등 전 세계 시장에서 검증받은 프로젝터를 국내에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PB8263’은 DLP 프로젝터에서 보기 힘들었던 4000안시루멘급 제품으로 벤큐의 주력 상품. 벤큐는 판매중인 무선 프로젝터 ‘PB8260’와 이 제품을 앞세워 학교·특목실·교회 등 고성능 제품이 필수적인 사업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벤큐는 홈시어터용 프로젝터도 선보인다. ‘PE8720’는 세계 최고 수준인 10000대1 명암비를 구현해 하이엔드 마니아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홈시어터용 제품이다. 또 벤큐는 올해 모바일 프로젝터 시장에도 다양한 제품을 내놓는다. ‘CP120’ 무선 프로젝터는 올해 벤큐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제품. 이 프로젝터는 휴대가 간편한 초소형 무선 제품으로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하다.
특히 이 프로젝터는 뛰어난 표현 능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대를 걸고 있는 야심작이다.
이 밖에 벤큐코리아는 사무실과 가정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MP시리즈’도 출시하는 등 전 라인업에 걸쳐 제품을 업그레이드한다. 최종성 벤큐코리아 사장은 “올해 월드컵 대회 영향으로 대형 AV기기 수요가 급증할 것” 이라며 “국내에도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다수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