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태그(RFID) 솔루션 업체인 한세텔레콤(대표 박영태 http://www.hansetel.com)은 HF(13.56㎒)와 UHF(900㎒) 대역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RFID 리더 ‘HRTS-101S’를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UHF용 안테나를 개발해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한세텔레콤은 하이브리드 RFID 리더와 하이브리드 태그에 대한 특허를 동시에 획득했다. 하이브리드 RFID 리더는 이달 들어 미국 댈러스에서 개최된 국제 RFID 전시회인 ‘RFID 월드 2006 콘퍼런스’에서 처음 소개돼 업계 관계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세텔레콤은 국내 첫 ‘u캠퍼스’ 프로젝트에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전략 제휴업체인 미국 시리트와 함께 모바일 RFID 솔루션 및 4채널 타입 하이브리드 리더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다.
박영태 한세텔레콤 사장은 “하이브리드 리더는 세계적으로 RFID에 가장 많이 쓰이는 주파수 대역에서 동시 사용 가능해 어떤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할 수 있는만큼 시장성이 밝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