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대표 한의녕)는 동부증권, 동부생명, 동부저축은행 등 동부그룹 금융 3사의 통합성과관리(BSC) 구축 프로젝트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SAP의 SEM 솔루션 컨설팅 및 구축 파트너사인 라파&컨설팅이 이 컨설팅 주사업자인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3월 구축을 시작, 오는 8월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이성택 동부정보기술 부사장은 “BSC도입을 통해 성과가 우수하거나 부진한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원인분석을 통해 성과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4년 말부터 전사자원관리(ERP) 도입 및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을 앞서 시작한 동부화재에 이어 동부금융그룹 3사가 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됨으로써 올해 동부금융그룹 4사의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이 모두 마무리 될 예정이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