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자회사 SQ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 MBC 통합재무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MBC의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19개 계열사 및 7개 자회사의 회계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으로, 본사 응용소프트웨어 및 지방계열사· 자회사의 응용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MBC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체계적인 통합 정보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전사적인 업무의 연계에 따른 양질의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해 경영혁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계우룡 MBC 최고정보책임자(CIO)는 “통합재무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내부 업무효율성 및 관리 효율성을 제고하여 21세기 첨단 디지털 방송사로 도약할 기반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