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도시 가운데 인터넷 쇼핑이 가장 활발한 곳은 대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는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지역별 고객 분포와 최근 6개월간 구매율을 기반으로 조사한 결과 대전이 36%의 실제 구매율로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대전에 이어 실제구매율 30%로 두 번째를 기록했고, 광주(28%), 인천(28%) 등이 뒤를 이었다.
도별 구매율에서는 경기가 29%로 가장 높았고, 경남(27%), 전북(26%), 제주(25%), 충남(2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주의 경우 회원비중이 2%로 가장 낮았지만 구매율은 25%에 이르러 부산, 대구 지역 고객보다 오히려 인터넷쇼핑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인터파크 전체회원 91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구매율은 최근 6개월 이내에 1번 이상 구매한 고객의 수를 각 행정구역 총 회원 수로 나눈 값이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