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지식 경영은 SW에서 나온다"

 “지식 경영은 소프트웨어에서 나온다.”-김학훈 날리지큐브 사장, 최근 지식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지만 이를 지원할 만한 시스템을 갖춘 업체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어서 지식관리시스템(KMS)·전사자원관리(ERP) 등 지식 경영의 근간이 되는 SW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며.

 “우리나라는 미국으로부터 FTA 자체 협정초안을 가지고 협상에 임하는 최초의 상대국으로 평가받고 있다.”-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한·미 FTA 추진과정에서 우리 정부 협상단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기술 개발도 쉽지 않지만 돈 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것이 더 어렵다.”-손영전 세연테크놀로지 사장, 올 하반기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모바일 전자태그(RFID)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기술 개발도 어렵지만 비즈니스 모델 찾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며.

 “몇년 만에 한번 온 기회인 것 같다.”-강은수 엔코아컨설팅 이사,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쏟아지면서 데이터 품질 및 데이터통합 업계가 호황이라며.

 “이제 온라인 교육도 지식 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때가 왔다.”-정현재 한국U러닝연합회 사무총장, e러닝 산업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이를 산업으로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5년 내에 선두 업체를 따라잡을 것이다.”- 손창욱 프리챌 사장, 올해 상반기 기나긴 암흑기를 뚫고 흑자 전환함과 동시에 엔터테인먼트 동영상 포털 서비스,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을 무기로 선두 업체를 따라잡을 것이라며.

 “나노는 반도체·디스플레이와는 다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제품이 아닌 숨어 있는 기술 그 자체로 승부해야 한다.”- 한상록 나노산업기술연구조합 사무국장, 나노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이 객관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일본 소프트웨어를 뚫어야 아시아 시장을 석권할 수 있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사장, 아시아 최대 컴퓨팅 시장인 일본은 브랜드보다는 기술로 제품을 판단하기 때문에 국내 SW업체가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라며.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박원구 얼랑시스템 사장, 중국에서 실패한 기업이 많은만큼 중소기업 관련협회가 중국 시장을 공략하려는 업체를 지원할 때에는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며.

 “상대적으로 직급이 낮은 간부들에게 모든 것을 맡겨 놓고 있다.” -안중호 서울대학교 교수, 국내 기업들의 IT 투자가 갈수록 증가하는 데 비해 CEO가 책임지고 이를 결정, 관리하는 곳은 많지 않다면서.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강태헌 큐브리드 사장, 운용체계(OS)·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과 같은 시스템 SW는 일반 애플리케이션과 달리 라이선스보다는 서비스 개념이 강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