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8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07에서 자사의 동영상 플레이어인 ‘알쇼프로’ 버전을 최초로 공개한다.
알쇼프로는 코덱 내장과 다양한 부가 기능으로 국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동영상 플레이어 알쇼(ALShow)에 동영상 포맷 변환 등 고급 기능을 추가한 유료 제품으로 해외시장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알쇼프로는 DVD를 비롯한 24가지 이상의 다양한 동영상 포맷 재생을 지원하며 PSP, 아이팟 등 휴대용 외부기기에서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 필수적인 동영상 포맷 변환 기능과 CD 굽기 기능을 포함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올해를 해외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적극적인 마케팅과 현지 컨설팅 업체 및 유통업체와 제휴를 통해 북미시장에 성공적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