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007-다국적 기업]소프트웨어-한국사이베이스

[비전2007-다국적 기업]소프트웨어-한국사이베이스

 한국사이베이스(대표 김태영 www.sybase.co.kr)는 현재 국내에서만 전사 데이터웨어하우스(EDW) 프로젝트의 성공사례를 100개 이상 구축하면서 명실상부한 EDW 강자로서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2006년 역시 산업별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그 명성을 드높였다.

한국사이베이스는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07년 한해는 BI시장에서의 선점 우위를 고수하면서, OLTP시장의 재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해 20% 이상의 성장률을 목표로 크게 5가지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첫째, DW시장에서의 선점을 고수하기 위한 다양한 시장 공략과 비즈니스 모델 창조다. 지난해부터 나오기 시작된 제1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정보계 시스템과 더불어 공공 분야에서도 각 기관별로 기존의 데이터 활용과 데이터의 질적 향상을 기반으로 한 보다 양질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들이 출현될 예정이다.

둘째,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ASE 15v.) OLTP 시장 공략이다. 이미 대형 경쟁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 시장에서의 진입이라 함은 언뜻 윈백(win-back)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과당 경쟁으로 이어지는 윈백보다는, 증권사 위주로 한 메인프레임 다운사이징 프로젝트나, 운영계와 정보계가 따로 구분돼 있지 않은 공공기관과 같은 주요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셋째, 데이터 통합 시장 선점이다. 데이터 통합에 시장의 경쟁이 치열지면 질수록 비즈니스의 핵심 주제는 바로 고객이 되고 그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바로 축적된 고품질의 고객 데이터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런 기업 내부의 시스템에 존재하는 모든 데이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는 필수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넷째, 모바일 비즈니스의 활성화다. 아직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시장의 성숙되지 않는 국내 시장 여건을 감안할 때, 그동안 사이베이스가 만들어 온 m-POS나 SFA부문에서의 성과는 과히 만족할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2007년에는 모바일 솔루션에서 급속히 대두되고 있는 보안과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제품위주의 영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마지막으로 SMB시장 공략이다. 지난해 12월에 출시한 ‘인테그레이티드 비즈니스 인텔리젼스 스위트(Integrated Business Intelligence Suite)’와 같은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모델은 국내 유명 BI업체인 포시에스와 협력하여 가격적 부담과 BI영역을 좀 더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해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최희재 기자@전자신문, hjchoi@

◆인터뷰 - 김태영 사장

“2007년에는 BI시장의 꾸준한 성장세에 힘입어 안으로는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고객지원 서비스 향상을 꾀하고, 밖으로는 각 산업별 IT흐름에 발맞추어 다양한 솔루션 벤더사 뿐 아니라 협력업체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김태영 한국사이베이스 사장의 2007년 사업 포부다.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대거 출시 혹은 업그레이드되는 데이터 통합 스위트(Data Integration Suite)나 사이베이스 IQ 12.7v과 같은 제품을 위주로 영업을 할 계획이며, 2007년 새롭게 업그레이드되는 OLTP 데이터베이스인 ‘ASE 15.1v’와 ‘파워빌더 11v’, ‘데이터윈도우.Net 2.5v’와 같은 툴 제품은 기존의 총판이나 채널사들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체적으로 올 한 해에도 공공과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많은 성과들이 있었다는 김 사장은 내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다소 부진했던 금융권의 인력을 보강, 확대해 영업을 활성화 할 생각”이라며 “경쟁사들이 대형 벤더들이기 때문에 마케팅부문이나 규모면에서 불리한 점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사이베이스만의 강점인 밀착력있는 고객지원 서비스나 높은 TCO절감 부문 등을 강조할 생각”이라고 올 사업전략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