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 www.hit.co.kr)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학자금대출신용보증 및 유동화 시스템 개발 2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대정보기술이 지난해 2월 성공적으로 구축한 한국주택금융공사 차세대 시스템 ‘주택금융종합정보망(HiNet)’의 고도화를 목적으로 추진한 후속 프로젝트로, 학자금 포털(www.studentloan.go.kr) 개선을 비롯해 학자금 보증 신규업무 구축 등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학자금 데이터웨어하우스(DW) 구축을 통한 데이터관리체계와 통합분석 데이터축적 등 시스템의 안정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정보기술은 자사의 ‘라이브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J2EE 기반의 웹 통합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학자금 경영자 정보시스템 및 학자금 데이터웨어하우스 등을 신규 구축했다.
이영희 현대정보기술 사장은 “프로젝트 조기에 완수하고도 안정성을 입증해보여 외부감리결과 우수 평가를 받았다”며 “회사의 ‘라이브 프레임워크’ 및 DW개발방법론(HDWM)의 우수성과 프로젝트 관리역량을 대외에 과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