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은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업체 스태츠칩팩대만과 생산관리시스템(MES)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원인 미라콤아이앤씨 사장은 15일 “스태츠칩팩 코리아, 말레이시아, 상하이를 거쳐 이번 대만까지 공급하게 되면서 싱가포르을 제외한 스태츠칩팩 전 글로벌 라인을 책임지게 됐다”며 “특히 외산 소프트웨어 진입장벽이 높은 대만 시장에 진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에만 약 14만달러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증축되는 공장마다 솔루션 공급에 따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스태츠칩팩 전세계 공장에 구축돼 사용되고 있는 만큼, 마지막 남은 스태츠칩팩싱가폴에도 조만간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