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게임대전]액션·어드벤처게임-삼성전자 `아스토레인저`](https://img.etnews.com/photonews/0707/200707030180_03040709_1703881674_l.jpg)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www.sec.co.kr)가 서비스하는 ‘아스트로레인저(www.astroranger.com)’는 비스킷소프트가 개발한 하고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이다.
아스트로레인저는 기존의 캐주얼 액션 게임과는 차별화되는 그래픽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의 캐릭터와, 기존 캐주얼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이미지들은 이국적인 느낌마저 들게 한다.
여기에 양쪽 시프트키로만 조작이 가능하도록 게임방식을 단순화해 누구나 쉽고 명쾌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 1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당시 개발자가 찍은 사용자제작콘텐츠(UCC)는 발로도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게임 방식이 쉽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다.
아스트로레인저는 곡을 연주하거나 합주를 하는 등의 기존 리듬액션의 틀을 파격적으로 깨는 시도를 한다.
영웅들이 외계인의 침략을 저지한다는 기본적인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매 단계마다 화려한 시작과 끝을 선보이며 사용자들의 눈을 유혹한다. 게임 내에서 핵심 시스템 중 하나인 ‘아스트로 변신’은 변신 아이템을 사용해서 순간적인 위기 탈출 및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시스템도 게임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리듬액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지속적인 음원 확보를 위해 개발사인 비스킷 소프트는 TJ커뮤니케이션과 업무 제휴를 했다. TJ커뮤니케이션의 웹 노래방 서비스인 질러(www.ziller.co.kr)와 제휴해 사용자가 직접 부른 노래를 게임상에서 즐기는 새로운 솔루션도 도입했다. 이로써 지속적인 음원 확보와 동시에 온라인 리듬액션에 UCC를 도입하는 두가지 효과를 누리는 셈이다.
삼성전자가 서비스를 하고 있는 만큼 향후 IT제품에 다양한 접목도 기대된다. 지난달 21일 게임발표회에서 아스트로레인저를 패키지화한 삼성의 MP3플레이어 U3가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아스트로레인저는 이달 중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 후 공개 테스트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