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쓰리넷(대표 성영숙)은 댄스게임 ‘클럽 오디션’의 모바일 버전인 ‘댄스배틀 오디션’을 LG텔레콤을 통해 출시했다. SK텔레콤과 KTF를 통해 지난 6월에 출시한 ‘댄스배틀 오디션’은 포털 사이트 등에서 상위 순위를 차지한 인기 게임이다. 우선 게임에 없는 스토리 라인을 강화, 친구에게 게임머니를 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온라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바타 시스템을 없애는 대신 유무선 연동을 통해 모바일 상에서 획득한 게임머니를 온라인에서 쓸 수 있게 최적화했다. 이외에도 세미 네트워크란 상대방의 캐릭터 정보만 불러와 게임을 즐기는 방식으로 이용자는 다른 이용자를 기다릴 필요 없이 네트워크 대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LG텔레콤 출시 기념으로 두 달간 본 게임을 다운받고 랭킹 등록을 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원에게 게임머니 5만점을 지급한다.
엠조이넷(대표 강신혁)은 모바일 게임 짜요짜요타이쿤을 소재로 한 아동도서 ‘짜요짜요타이쿤 머리가 좋아지는 책’이 출간 이후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짜요짜요타이쿤 머리가 좋아지는 책’은 모바일 게임 최초로 제작된 출판물로 주인공 윤지예가 아버지의 유산을 상속 받기 위해 젖소목장을 경영하게 되는 과정을 코믹·재밌게 그려낸 게임이다. 짜요짜요타이쿤의 캐릭터와 함께 재미난 문제를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상민 마케팅 팀장은 “창작 모바일게임 짜요짜요타이쿤이 모닝글로리와 함께 캐릭터, 팬시, 문구상품 출시에 이어 도서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며, “모바일 게임으로 시작한 최초의 원소스멀티유스(OSMU)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