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주요 고속도로에 설치된 CCTV카메라에 잡힌 고속도로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다.
통신솔루션 전문업체 이루온(대표 이승구)은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는 ‘마이라이브’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KTF 멀티팩 휴대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마이라이브’를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에서 ‘**1515+쇼(또는 매직엔)’버튼을 누르면 ‘마이라이브’ 메뉴로 이동하며 이곳에서 서비스 가입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설치하면 된다.
한번 설치한 후 자주 보는 채널을 즐겨찾기로 등록하면 번거로운 메뉴 찾기 없이 쉽게 영상을 선택할 수도 있다.
월정액 3000원으로 무제한으로 영상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승구 대표는 “공공기관과의 협약을 통한 각종 도로영상뿐 아니라 보안감시분야와 개인방송에까지 확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