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가 서울도시가스의 경영혁신을 위한 통합경영지원시스템 사업을 수주하고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도시가스가 비전 달성을 위해 프로세스혁신(PI)을 추진하고 이에 기반한 선전 IT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추진한다. 포스데이타는 2009년 3월까지 18개월 동안 서울도시가스의 경영전략과 업무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전반적인 정보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할 계획이다.
컨설팅 단계에선 프로세스 혁신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경영전략 수립, 업무 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방향 확정 등을 중점 추진하고, 시스템 구축 단계에선 가스공급 전후·안전·관리부문 등 4개 업무 영역에 걸쳐 영업·자재·요금·시설물·고객서비스·안전관리 등을 위한 정보시스템을 개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도시가스는 업무 표준화를 이룸으로써 고객 서비스를 개선함과 동시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