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이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기반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중견·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 무료로 윈도 서버 진단 컨설팅을 제공하는 ‘윈도 서버 무료 클리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IBM의 이번 윈도 서버 무료 클리닉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부터 추진해온 MS 윈도 서버 OEM 비즈니스의 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MS와 협력을 통해 진행하는 행사다. IBM 시스템x 제품군 사용 고객은 물론 어떤 하드웨어(HW)를 통해서든 윈도 서버를 운용 중인 기업들 모두 한국IBM 웹 사이트 내 행사 홈페이지(ibm.com/kr/clinic)를 방문, 간단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에는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2∼3일 간 MS 윈도 서버, MS SQL 데이터베이스 서버, MS 익스체인지 서버 등의 운용 현황을 파악해 이에 따른 진단과 해결방안을 제시해 준다.
한국IBM 김원종 전무는 “이번 윈도 서버 무료 클리닉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IT 역량과 자원이 부족한 중견·중소기업들의 전산 인프라 활용도를 높여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