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S-OIL 재해복구용 스토리지 솔루션 공급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은 S-OIL(대표 싸미르 에이 투바이엡)에 히타치유니버설플랫폼(USP)과 히타치 트루카피 리모트 리플리케이션(트루카피) 소프트웨어(SW)를 공급해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권, 공공 분야에 이어 대형 정유업체의 재해복구용 스토리지 솔루션까지 공급함에 따라 국내 최고의 재해복구 솔루션 공급업체로 부상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S-OIL의 재해복구시스템은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한 S-OIL의 주 센터와 현대정보기술 마북 센터까지 80km 회선 거리를 잇는 프로젝트. S-OIL이 기존에 타 벤더 스토리지 제품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시 무엇보다도 이기종 제품 간 호환성이 중요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제안한 USP는 손쉬운 대규모 이기종 스토리지 가상화를 통해 이기종 플랫폼 간의 데이터 복제 및 마이그레이션을 실행하는 것은 물론 애플리케이션 집약적인 스토리지 영역 관리가 가능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강은석 팀장은 “3개월 간 진행된 S-OIL의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기존 이기종 장비의 활용도까지 높일 수 있는 모범 사례로서 스토리지 가상화에 대한 기업의 관심을 고조시키는 데도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