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첨단 정보통합·분석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LG CNS-한국HP 컨소시엄과 공동으로 12개월동안 프로젝트를 진행, 내년 9월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개발 기간 중 △전행 데이터 아키텍처 기반의 데이터 통합 및 분석 △ 바젤II, 수익관리 등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적시 제공 △IFRS(국제회계기준)·자본시장통합법 등 환경변화 요인을 반영한 설계 △EDW(전사데이터웨어하우스) 중심의 정보전달체계 일원화 등을 진행한다.
기업은행 서재화 IT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은행의 IT 리딩 뱅크 위상과 은행 경쟁력이 한층 강화한다”며 “통합인터넷뱅킹시스템·ITSM(IT서비스관리) 확대·IT영업연속성체계 등의 프로젝트도 잇따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